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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활성화, 유기묘 개체수 감소로

  • 이영섭 기자 gian55@naver.com
  • 등록 2019.07.15 09:25:24

제주시는 15일,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활성화 됨에 따라 동물보호센터로 구조되는 새끼 길고양이의 수가 두드러지게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길고양이 중성화 대상은 총 459마리였는데, 이 중 애월읍이 90마리(19.6%)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조천읍 39마리(8.5%), 구좌읍·아라동 37마리(8.1%)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상반기 추진실적(355마리) 대비 29.3% 증가한 수치다.


또한, 해마다 구조요청이 폭주했던 봄철 번식기 이후 4~6월에 태어나는 새끼고양이가 2018년 228마리에서 2019년 124마리로 45.6% 감소하여 중성화 사업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되었다.


제주시 관계자는 "다양한 시책발굴을 통해 지역 내 길고양이 구조 돌봄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길고양이도 생태계의 일원으로 보호받는 동물이라는 인식을 확산시켜 생명존중 도시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제주시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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