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진행 된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개막식 식전 행사에서 자작나무숲의 음악공연이 진행됐다. '거리에서',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등 친숙한 선곡으로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했다.
가수 박혜경이 사려니숲에 어울리는 특유의 맑은 목소리로 공연하고 있다. 이날 10여 곡을 부르면 탐방객들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도는 ‘제14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행사’를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사려니숲길 일대에서 개최한다. 9일 사려니숲길 붉은오름입구 열린무대에서 가수 박혜경이 열창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문화예술진흥원에서 진행하는 '2022 뜨락 페스티벌'이 제주 도립 무용단의 무대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2022 뜨락 페스티벌'은 6월 18일까지 매일(6월 12일 제외) 오후 7시 제주문예회관 놀이마당에서 다양한 단체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 수목원길 야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놀이와 푸드트럭 먹거리를 즐기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안동 월영교를 찾은 관광객들이 야경을 즐기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계양산은 높이 395m로 강화도를 제외한 인천광역시에서 가장 높다. 정상에 오르면 사방이 탁 트여 있어 서쪽으로는 영종도와 강화도 등 주변 섬들이 한눈에 들어오며, 동쪽으로는 김포공항을 비롯한 서울특별시 전경이, 북쪽으로는 고양시가, 남쪽으로는 인천광역시가 펼쳐진다. 한편 계양산은 야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밤에도 많은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불빛정원의 화려한 LED조명과 아름다운 조형물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테마파크의 관람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다. 입장 마감은 오후 11시며, 악천후 시 조기 폐장 가능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곽지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이른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해가 지는 한강에서 사람들이 돗자리를 펴놓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포토뉴스] 제주 초여름 꽃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포토뉴스] 제주시 야경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주 서귀포시 효돈동에서 수확한 여름철 대표 과일 비파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한라산둘레길은 제주만이 간직한 비경과 한라산의 신비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숲과 길을 간직하고 있는 걷기 좋은 곳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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