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포토] 부산 가볼만한 곳, 을숙도 생태공원 피크닉광장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TW포토] 제주올레길 21코스 종점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TW포토] 지미봉 하산길에 있는 제주올레길 21코스 표지판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TW포토] 제주올레길 21코스, 지미봉에서 바라본 경관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올레길 21코스 중 제주 하도리의 철새도래지로 자연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 올레길 20코스 중 한 언덕길에 있는 파란색 안내판에 “좋은 동행자가 함께하면 그 어떤 길도 멀지 않은 법이다”라는 글귀가 눈길을 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TW포토] 제주 올레길 20코스 종점, 21코스 시작점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TW포토] 제주 올레길 20코스, 언덕 정상에 있는 좌가연대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13일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2 제주 비건 페스티벌’에서 사단법인 생명환경권행동 제주비건은 견사 짓기 프로젝트를 위한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조한 유기묘 분양을 위한 설명도 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2 제주 비건 페스티벌(Jeju Vegan Festival)’이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제주에서 비건(채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렸다. 제주지역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기후위기 대응, 채식 활성화를 위한 제주도민연대’는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2 제주 비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제주비건페스티벌에 참여한 이화여대 윈도우스트라이크모니터링팀(이화여대 모니터링팀)과 광주 동물권 단체 ‘성난 비건’은 야생 조류 유리창 충돌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는 부스를 축제장에 차렸다. 김윤전 이화여대 윈도우스트라이크 모니터링 팀장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하루 2만 마리, 1년 800만 마리의 새가 유리창 충돌 사고로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다”며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예방을 위한 새를 살리는 ‘5×10 규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
[TW포토] 국내 당일치기 여행하기 좋은 곳, 왕산마리나항 왕산 마리나항은 영종도에서도 가장 서쪽에 자리 잡고 있어서 일몰 명소로 유명하다. 바다 위 요트들이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