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6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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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현 사태 "믿기 힘든 실화"...소속사 "허위 사실" vs 네티즌 "세상에 이런 일이"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인기그룹 '잔나비' 멤버 유영현이 이른바 학교폭력 가해자로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일각에선 비단 유영현 뿐 아니라 연예인 활동을 하고 있는 또다른 스타들도 학교폭력 가해자로 언급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마저 나온다. 유영현이 토요일 오전, 양대 포털 실검 1위로 올라온 까닭은 유 씨로부터 학교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한 네티즌이 글을 공개 게시판에 올렸기 때문. 이번 사태는 특히 단순히 유 씨 개인 문제가 아니라 팀 전체로 확산되는 분위기라는 점에서 사안의 심각성은 크다. 멤버 유영현이 과거 학교 폭력을 인정하고 팀을 탈퇴한데 이어 보컬 최정훈의 경우 아버지가 '김학의 성접대 사건'과 연루됐다는 의혹에 휘말린 것. 이번 이슈가 터지기 바로 직전, SBS는 8뉴스에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게 3000만원이 넘는 향응과 접대를 한 혐의로 사업가 최 씨가 최근 수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사업가의 아들로 유영현이 활동 중인 밴드 잔나비 최종훈이 지목됐다. 당장 소속사는 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손사래를 쳤다. 그럼에도 유영현과 최정훈에 대한 의혹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동시다발적으로 역대급 위기에

원 지사, 민생안정 위해 문대림 전 후보와 손잡는다 원희룡 지사는 26일, 기자실을 방문해 예멘 난민 사태 등 도정 현안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원 지사는 행정시장 문제와 조직개편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앞으로의 협치를 위해 문대림 전 민주당 도지사 후보 측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원 지사는 최근 문 후보 측과 비공식 만남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문 후보에게 민주당 및 중앙정부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부탁했으며, 문 후보 측은 이에 적극적인 수용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서로 간의 고소고발 등 분쟁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선거에서 도지사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한 두 후보 간 협력이 이루어질 경우민선 7기 제주도정의 앞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최근 가장 큰 이슈인 예멘 난민 사태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모든 책임을 질 수 없는 상황이므로, 정부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며, "난민 정책에 대해서는 오는 28일, 시도지사 당선자 만남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1차적인 지원을 요청한 후 다시 자세히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예멘 난민 사태로 인해 제주도민들이

제주도, 제주 수산물 가치제고와 소비촉진을 위한 협약이 체결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 제주 수산물의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PB상품 제작, 제주 수산물 홍보 등 제주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제주도와 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위해 대명그룹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김계호 성산포수협 조합장,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 김시준 한림수협 조합장, 이미남 모슬포수협 조합장, 김석영 제주특별자치도 수산물가공유통협회 회장, 박흥석 대명그룹 총괄사장, 유용희 ㈜대명코퍼레이션 대표, 이택상 ㈜대명레저산업 개발사업본부장 등 제주도와 대명그룹의 수산물 가공업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제주 수산물의 홍보 및 판로확대 지원을 통해 제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 및 정보교류를 도모하는 내용을 명시했으며 지역 수산 가공업체의 수산 제품 개발 및 판매 지원에 대한 사항을 포함했다. 앞으로 업무협약 내용의 효율적 추진과 상호협의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와 대명그룹 관계자, 가공유통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대명그룹이 레저 산업의 전국 네트워크 경험을 살려서 제주의 식자재들을 활용한 식품, 상품들을 개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