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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미세먼지 기승, 숨막히는 주말 될 듯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뿌연 먼지로 뒤덮인 중국과 인도의 모습을 뉴스로 접하며 남의 일로 치부하던 시절이 불과 몇년 전이다. 하지만 미세먼지의 공포는 이제 중국을 넘어 국내로, 그리고 제주로 번져가며 우리에게도 일상이 되었다. 좌측부터 미세먼지로 뒤덮인 중국과 서울, 제주의 모습이다. 지형지물로 이곳이 어디인지 대략 유추할 수 있을뿐 사실상 별다른 차이가 없을 정도로 제주의 대기질 오염은 심각한 수준이다. 23일 오전 제주의 공기질은 미세먼지 101㎍/m³, 초미세먼지 75㎍/m³를 기록하며,WHO 기준 매우나쁨을 넘어 위험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NASA 관측정보를 바탕으로 전세계 대기오염 정보를 제공하는 어스널스쿨에 따르면 23일 오전 중국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이 서풍으로 타고 국내로 유입, 서부지방을 중심으로 대기질이 급격히 오염되고 있음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WHO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로, 암 발생 뿐만 아니라 심혈관 질환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하며 최근에는 자살위험을 4배까지 높이는 등 정신건강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그동안 미세먼지에 대해 사실상 방관하다시피 하던 정부 역

제주에서 지방분권, 균형발전 비전회의 개최 국가의 고른 발전을 위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는 ‘2018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비전회의’가 오는 24 ~ 26일 3일간 제주 ICC에서 개최된다. 대통령 직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위원장 정순관) 및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 36개 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비전회의 조직위원회(위원장 송재호)가 주관하며, 행정안전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후원한다. 이번 비전회의는 ‘대한민국의 새지평!’을 슬로건으로 관련 학회와 석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 담론을 형성하고, 국제 간 비교를 통해 한국적 함의를 도출하게 된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최초로 36개 학회 등이 대거 참여해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국가비전과‘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의 국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며, 비전회의를 통해 수렴된 의견은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 ‘지치분권 로드맵’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첫째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국의 새로운 도전과 시대적 소명,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주제로 한 개막세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제도의 국제간 비교와 한국적 함의를 주제로 국제세션을 개최하며, 저녁

제주도, 제주 수산물 가치제고와 소비촉진을 위한 협약이 체결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 제주 수산물의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PB상품 제작, 제주 수산물 홍보 등 제주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제주도와 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위해 대명그룹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김계호 성산포수협 조합장,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 김시준 한림수협 조합장, 이미남 모슬포수협 조합장, 김석영 제주특별자치도 수산물가공유통협회 회장, 박흥석 대명그룹 총괄사장, 유용희 ㈜대명코퍼레이션 대표, 이택상 ㈜대명레저산업 개발사업본부장 등 제주도와 대명그룹의 수산물 가공업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제주 수산물의 홍보 및 판로확대 지원을 통해 제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 및 정보교류를 도모하는 내용을 명시했으며 지역 수산 가공업체의 수산 제품 개발 및 판매 지원에 대한 사항을 포함했다. 앞으로 업무협약 내용의 효율적 추진과 상호협의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와 대명그룹 관계자, 가공유통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대명그룹이 레저 산업의 전국 네트워크 경험을 살려서 제주의 식자재들을 활용한 식품, 상품들을 개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