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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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완속충전기 설치, 제조사와 사양 등 꼼꼼히 따져야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9년 전기차 완속충전기 민간보급 사업이 금일부터 시작되었다. 이에 올해 전기차를 새로 구매한 개인과 법인, 그리고 지난해 전기차를 구매하고도 예산 조기 소진으로 충전기를 설치하지 못한 개인과 법인들은 각각의 조건에 따라 개인용, 공용, 부분공용 충전기 설치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중 개인용 충전기의 경우 당초지난해를 끝으로 보조금이 폐지될 예정이었으나, 전기차 보급확산을 위해1년 간 기간이 연장되어 사실상 올해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보조금을 받아 완속충전기를 설치할 때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점은 무엇인지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자. ▲ 도내 충전기 매장에 전시된 다양한 완속충전기 제품들 (※ 사진은 본문 특정내용과 연관없음) 충전기 제조사와 보급사 꼼꼼히 따져야, 품질불량과 고객대응 부실 빈번 완속충전기 설치 시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충전기 제조사와 보급사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는 것이다. 환경부 충전기 민간보급을 수행하는 8개 사업자들 대부분 외부 업체에서 제작한 충전기를 납품받아 사용하고 있다. 즉, 최종 소비자인 전기차 사용자입장에서는 원 제작사가 꼼꼼하게 제품을 만들었는 지

원 지사, 민생안정 위해 문대림 전 후보와 손잡는다 원희룡 지사는 26일, 기자실을 방문해 예멘 난민 사태 등 도정 현안에 대한 계획을 밝혔다. 원 지사는 행정시장 문제와 조직개편 등에 대한 설명에 이어 앞으로의 협치를 위해 문대림 전 민주당 도지사 후보 측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르면 원 지사는 최근 문 후보 측과 비공식 만남을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문 후보에게 민주당 및 중앙정부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부탁했으며, 문 후보 측은 이에 적극적인 수용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서로 간의 고소고발 등 분쟁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선거에서 도지사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한 두 후보 간 협력이 이루어질 경우민선 7기 제주도정의 앞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어 최근 가장 큰 이슈인 예멘 난민 사태에 대해서는 "제주도가 모든 책임을 질 수 없는 상황이므로, 정부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요청하고 있다"며, "난민 정책에 대해서는 오는 28일, 시도지사 당선자 만남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1차적인 지원을 요청한 후 다시 자세히논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예멘 난민 사태로 인해 제주도민들이

제주도, 제주 수산물 가치제고와 소비촉진을 위한 협약이 체결
제주특별자치도는 청정 제주 수산물의 가공식품을 개발하고 PB상품 제작, 제주 수산물 홍보 등 제주 수산물의 소비촉진을 위한 제주도와 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위해 대명그룹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희룡 도지사와 김계호 성산포수협 조합장, 김미자 서귀포수협 조합장, 김시준 한림수협 조합장, 이미남 모슬포수협 조합장, 김석영 제주특별자치도 수산물가공유통협회 회장, 박흥석 대명그룹 총괄사장, 유용희 ㈜대명코퍼레이션 대표, 이택상 ㈜대명레저산업 개발사업본부장 등 제주도와 대명그룹의 수산물 가공업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제주 수산물의 홍보 및 판로확대 지원을 통해 제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 및 정보교류를 도모하는 내용을 명시했으며 지역 수산 가공업체의 수산 제품 개발 및 판매 지원에 대한 사항을 포함했다. 앞으로 업무협약 내용의 효율적 추진과 상호협의를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와 대명그룹 관계자, 가공유통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대명그룹이 레저 산업의 전국 네트워크 경험을 살려서 제주의 식자재들을 활용한 식품, 상품들을 개발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