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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세계자연유산마을과 함께 하는 그림책&사진책 문화콘텐츠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고순향)는 세계유산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세계자연유산 그림책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자연유산 그림책마을 프로그램’은 세계유산마을주민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자 기획되었다.


제주도서관친구들(회장 허순영)이 주관하며 ▴그림책 전문가 양성 ▴꿈꾸는 언니·청춘 카메라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 ▴세계자연유산마을 어린이 연극단 ▴그림책마을 국제 포럼 ▴그림책&사진책 원화 전시(제주, 서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세계유산본부는 선흘2리 이색교류센터에서 세계유산마을 주민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는 ‘그림책 전문가 양성‘을 시작으로,


5월에는 고현주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세계자연유산마을 꿈꾸는 언니 카메라’ 프로그램이 운영 중에 있으며 세계자연유산마을 주민 20명이 참여하고 있다.


북아티스트 최영주 강사는 “그림책의 역사와 그림책이 갖는 의미를 이해하고 그림책을 세계자연유산과 연계하여 구성하는 기획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수제본 책을 만들어 그림을 책으로 엮어 내는 과정을 전달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이후 6월부터는 김녕초등학교 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정승각 그림책 작가와 함께 세계유산마을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보고 상상하는 내용을 그림놀이로 표현하는 ‘세계자연유산마을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추진한다.


또, 9월경에는 세계유산마을의 이야기를 극화하여 유산마을을 이해하는 콘텐츠로 활용하고자 하는 ‘세계자연유마을 어린이 연극단’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진행했던 ‘권윤덕 그림책과 작가와 함께하는 내 책 만들기’ 프로그램에는 함덕초등학교 선인분교 5~6학년 15명이 참여하여 출판, 편집, 전시 기획 과정을 담은 책을 올해 말 출판할 예정이다.


고순향 세계유산본부장은 “세계유산마을들을 연계하여 그림책&사진책을 매개로 한 마을 문화콘텐츠 조성을 통해 머물고 싶은 마을로 만들어 나감으로써 세계유산마을 브랜드 가치 확산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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