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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道,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로 충전복지 구현

 제주특자치도는 지난해 복권기금사업으로 구축한 장애인 등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를 본격 운영 한다고 밝혔다.



 도내 복지시설과 공공시설 50개소에 30억원을 투입 급속충전기 60기를 설치하여 교통약자 전기차 이용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복지 구현의 충전소를 구축 하였다.



 전국 최초로 제주에 설치된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는 법적인 설치 기준과 규격이 없는 상태에서 전기차 전문가와 사회복지 단체, 전기차 이용자 등과 함께 구성된 협의체를 통하여 충전소를 규격화 하여 자체 설치 기준도 마련하였다.


 

 또한, 제주장애인인권포럼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전기차를 직접 운행하는 휠체어 이용자가 시연을 통해 현장에 적합한지 모니터링하고 미비한 사항을 반영하여 모든 충전소에 적용, 최적화된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앞으로 교통약자 등 사회적 약자대상으로 다양한 의견 청취를 통해 전기차 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인프라의 선도도시가 되도록 충전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노희섭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 교통약자 배려 전기차 충전소가 복권기금사업으로 지속 추진 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으며 교통약자 등 사회적 약자들의 전기차 이용 편의 증진을 통해 충전 복지를 실현하는 제주가 될 수 있도록 힘 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교통약자 배려 충전소는 유니버셜 디자인을 적용 하여 성별, 연령, 장애유무 상관없이 누구나 손쉽고 안전하게 이용가능한 충전소를 지칭하며 현재 90개소 112기가 운영중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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