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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차량 감축위한 이동 공유서비스 도입 필요성 제기

  • 이영섭 기자 gian55@naver.com
  • 등록 2019.11.18 10:26:01

제주 지역의 차량 감축을 위해서는 이동 공유서비스를 적극 도입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제주연구원 이성용 선임연구위원은 “제주지역 마스(MaaS : Mobility as a Service, 이동 공유서비스) 도입 방안 이슈브리프를 통해 제주 맞춤형 이동 공유서비스를 제안했다.


해당 연구는 평균수명 증가로 인한 100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이동서비스를 공급하고자 지역 간, 사회·경제적 계층 간에 존재하는 이동수단, 기반인프라의 보급, 이용수준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이동수단 공유보다 더 혁신적인 이동서비스를 공유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보고서에서는 일단 시범지역으로 공공기관(제주도청)에서의 마스(MaaS)시스템의 도입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교통수요 억제와 새로운 서비스 활용을 통해 자동차의 절대량을 획기적으로 줄이고자 방안을 제시했다.


시범사업을 통해 공무원 출퇴근과 민원인 방문용으로 사용되는 차량이 획기적으로 감축될 것으로 보이며, 도청내 주차공간 여유와 민원들의 업무 편의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다만 마스(MaaS) 운영과 관련된 내용은 기존의 교통체계와 상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먼저 구축한 후 시행되어야 한다고 전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