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발대식이 27일 오후 2시 제주도청에서 열렸다.
제주도정은 해안가에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기 위해 이 지킴이 제도를 운영키로 했다.
발대식에는 ‘지킴이’ 100명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주로 50세 이상 중장년층으로 구성된 지킴이들은 올해 말까지 해양쓰레기가 밀려드는 해안변에서 수거활동을 하게 되는데, 일당 8만원을 받는다.
‘청정 제주바다 지킴이’ 발대식이 27일 오후 2시 제주도청에서 열렸다.
제주도정은 해안가에 밀려오는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기 위해 이 지킴이 제도를 운영키로 했다.
발대식에는 ‘지킴이’ 100명과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주로 50세 이상 중장년층으로 구성된 지킴이들은 올해 말까지 해양쓰레기가 밀려드는 해안변에서 수거활동을 하게 되는데, 일당 8만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