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 전.현직 도의원과 시의원 일동은 9월23일 10시30분 국립 3.15민주묘지 충혼탑 앞에서 문재인정권의 무능과 독선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이제 더 이상 침묵 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살아있는 권력에 맞서 정권의 추악한 비리들과 불의에 당당하게 맞선 윤석열 대통령후보,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사회를 바로세우고 원칙이 지배하는 사회를 반드시 만들어 낼 것이라고 확신하여 전폭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예비후보 지지선언문]

존경하는 104만 창원시민 여러분!

그리고 5천만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오늘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합포구 전.현직 도의원과 시의원 일동은 문재인정권의 무능과 독선을 뼈저리게 느끼면서 이제 더 이상 침묵 할 수 없다는 절박함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문정권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경제상식을 벗어난 소득주도성장정책, 반시장적인 부동산정책, 탈원전정책 등 매표행위나 다름없는 포퓰리즘정책으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고 있습니다.

공자는 국가와 사회 또는 천하의 이익과 정의를 우선시하는가 아니면 개인이나 소속집단의 이해관계를 우선시 하는가에 따라 군자와 소인을 구별했습니다.

지난 4년간 행해진 문재인정권의 정치형태는 공과사를 구별 못하는 소인배의 정치였습니다.

두루킹사건과 울산시장선거의 불법성, 정권실세들의 성폭력사건, 조국 추미애 최강욱 김경수 등 자기편 감싸기에 이어 검찰 및 언론장악 등 이루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국정을 농단하고 있습니다. 내로남불과 곡학아세로 점철된 공직자들의 자기모순 행위 등을 볼때 소인배들이나 하는 짓거리로 나라를 망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 보편적인 상식에 어긋나는 무능한 정권은 사라져야 합니다. 이제 올바른 정의가 살아있고 국가와 사회의 이익을 추구하는 자유민주주의 정권이 뿌리 내려야 합니다.

우리는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사회를 바로세우고 공정과 원칙이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윤석열예비후보의 가치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고자 합니다.

이유는 살아있는 권력에 맞서 정권의 추악한 비리들과 불의에 당당하게 맞선 윤석열 예비후보만이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는 적임자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내년 대통령선거는 대다수 국민들의염원인 정권교체를 이루는 선거가 되어야 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정권교체의 기회를 살려 우리 모두가 살고싶은 역사에 부끄럽지 않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오늘 창원시 전.현직 도의원 시의원 33명 일동은 정권교체의 적임자인 윤석열 대통령예비후보의 지지를 다시한번 선언하며 우리의 대의에 시민여러분들의 동참을 호소합니다.

2021년 9월 23일

지지자 명단 (가나다순 : 33명)

전직 의장 (6명) : 김이수.노판식.배종갑.윤봉현.정광식.하문식

전직 도의원 (4명) : 조우성(부의장).강우석.신태성.김성준

전직 시의원 (13명) : 박중철.안승우.윤영봉.이정섭.이형조.정경근

정기홍.정쌍학.최동범.하영수.한경득.황일두.노종래

4. 현직 도의원 (2명) : 박삼동.윤성미

5. 현직 시의원 (8명) : 박선애.손태화.이천수.임해진.전병호.정길상

조영명.진상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