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캄보디아 쁘락 소콘(Prak Sokhonn)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9.6.-8. 간 방한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 계기 한-캄보디아 외교장관회담 및 제11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쁘락 소콘 부총리 겸 외교장관의 방한은 내년 한-캄보디아 재수교 25주년을 앞두고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캄보디아 쁘락 소콘(Prak Sokhonn)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9.6.-8. 간 방한할 예정이다.
이번 방한 계기 한-캄보디아 외교장관회담 및 제11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쁘락 소콘 부총리 겸 외교장관의 방한은 내년 한-캄보디아 재수교 25주년을 앞두고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