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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제주도, 노사관계 안정화 위해 노‧사‧민‧정 머리 맞댄다

제주특별자치도 노사민정협의회는 코로나 시대 제주지역 노사관계 안정화 및 제주 고용 현안 해결을 위해 ‘노‧사‧민‧정'이 한자리에 모여 머리를 맞댄다.


제주도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지역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 공모에서 5개 사업이 선정돼 총 5,600만원(국비 2,800만원, 도비 2,8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와 사용자, 주민대표 지방고용노동관서가 상호 협력해 일자리창출 및 노사 상생을 위한 정책을 발굴하고 심의·자문하는 사회적 기구이다.


제주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사‧민‧정이 한자리에서 노사관계 안정화 및 고용노동 현안을 위한 정기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생활임금 민간 확산을 위한 인식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다.


노‧사‧민‧정 대화의 장에서는 노동단체 및 경영자 단체 간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고용안정, 작업환경 개선 등의 방안을 모색하고, 이동노동자 등 특수형태고용 종사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권리 보호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추진 중인 ‘생활임금 민간 확산을 위한 경영주 인식조사 용역’을 통해 민간 기업에서도 생활임금의 도입을 위한 장려 방안 등을 마련한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제주 노사민정협의회가 의제 발굴, 지역 내 공론화, 사회적 합의 도출 등 일련의 대화과정을 진행하는 협의회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해 일터혁신 컨퍼런스에서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일하는 방식의 변화’ 및 ‘일·가정양립 확산을 위한 제주의 변화 목표설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워라벨 삶의 사례들을 소개한 바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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