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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해 노지감귤 예상 생산량 52만 8천톤, 평균열매수는 938개

  • 이영섭 기자 gian55@naver.com
  • 등록 2019.09.06 10:03:39

올해 노지감귤 생산 예상량은 528천 톤 내외로 예상된다.

 

제주특별자치도 감귤관측조사위원회와 농업기술원은 6일, 올해 노지감귤 착과상황 관측조사 결과를 최종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관측결과 노지감귤 1나무 당 평균 열매수는 938개다.

 

이는 최근 5개년 평년 평균 837개 대비 101개가 많고, 전년과 비교해서는 122개(15%) 많은 양이다.

 


열매의 크기는 42.4㎜로 전년보다는 2.2㎜, 평년보다 2.5㎜ 크다.

 

지역별로는 제주지역이 전년대비 3.2㎜, 평년대비 3.7㎜ 컸고, 서귀포는 전년과 평년 각각 0.7㎜, 1.1㎜ 큰 것으로 조사됐다.

 

당도는 6.8°Bx로 전년과 평년보다 각각 1.4°Bx, 0.5°Bx 낮았으나 산함량은 3.28%로 0.11%, 0.25% 높았다.

 

이번 관측조사는 지난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도내 458개소 916그루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열매 수, 크기, 재식거리 등을 조사했고, 지난 5일 감귤관측조사위원회에서 결과를 심의했다.

 

생산예상량은 적용시점 11월 20일, 노지감귤 재배면적 14,898㏊를 기준으로 분석했다. 향후 기상여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위원회는 오는 11월에 품질, 수량 등 3차 관측조사를 실시해 최종 생산예상량을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