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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두시탈출 컬투쇼’ 요조숙녀를 발매해 트로트 가수로 깜짝 데뷔했다.

  • 김지홍 기자 jejutwn@daum.net
  • 등록 2019.08.29 00:30:08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6일 오후 방송된 SBS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전영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했다.


성대모사 생활의 달인으로도 유명한 전영미는 이날 방송에서 "요즘 7살 조카를 놀아주면서 목이 자꾸 쉬고 있다"고 말했다.


전영미는 지난 1996년 MBC 개그 콘테스트 공채 7기로 데뷔했으며, 지난 2월 '약조'와 '요조숙녀'를 발매해 트로트 가수로 깜짝 데뷔했다.


김태균은 "저도 100곡 정도 음원을 내봤다. 그 중에 4~5곡 정도 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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