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우희진 배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90년대 하이틴 스타군에 속했던 그녀가 최근 드라마 ‘나도 엄마야’에서 악역으로 열연하고 있기 때문.
우희진은 이 때문에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그녀에 대한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우희진은 지난 3년간 연기행보를 잠깐 쉬는 것을 제외하곤 꾸준한 연기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우희진은 올해로 데뷔 32년차 배우다.
한편 우희진은 마흔을 훌쩍 넘겼지만 외모만큼은 90년대를 연상케 할 정도로 그대로인 까닭에 팬들은 늘 그녀에 대해 ‘동안 비법’을 알려달라고 주문하고 있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