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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도로 조명개선사업, 내년에도 30억 예산 투입

제주도는 23일, 일주도로 주변 취락지구 총연장 9.5km구간에 대한 ‘구국도 밝은도로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사업이 완료된 구간은 안덕면 덕수리, 성산읍 고성리·삼달리, 구좌읍 한동리 등 일주도로 주변 취락지구와 학교주변지역이다.

 

사업 구간에는 총 사업비 22억 원이 투입돼, 가로등 418주가 구축되었다.



밝은도로 조성사업 지역은 도로변이 어두워 야간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야간 지역주민 안전에 우려가 있어 가로등 설치에 따른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제주도는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일주도로를 이용하는 도민 및 관광객이 야간 운행 및 보행 시 시인성 확보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범죄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야간교통사고 및 범죄발생 증가 등으로 도민안전에 우려가 있어 밝은거리 조성을 위해 2019년도에는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애월읍, 대정읍 등에 가로등을 신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