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린클’이 오는 7월 2일 저녁 8시 현대홈쇼핑 모바일 방송에서 판매된다고 28일 밝혔다.
음식물처리기 린클은 앞서 진행한 타 방송에서 13회차 전체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덥고 추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음식물쓰레기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벌레 꼬임을 해결해준다. 이 밖에도 음식물이 발생하면 언제든 중간 투입이 가능해 음식물을 즉시 처리할 수 있으며 분해 후 남은 잔여물은 텃밭의 퇴비로도 재사용이 가능해 환경친화적인 방식의 음식물처리기다.
또한 린클 제품은 전자파 인증, K마크 인증, 안전 확인서 등 각종 인증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21L의 넉넉한 내부 용량으로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을 분해할 수 있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 음식물쓰레기 냄새와 처리에 스트레스 받는 주부들과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관심이 많은 분을 위해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올여름에도 최대한 많은 홈쇼핑 방송 기획을 통해 린클 음식물처리기를 알뜰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대홈쇼핑 모바일 방송은 이날 8시부터 약 60분간 진행된다. 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린클 RC02 스페이스 블랙, 노블네이비 색상과 포레스트 그린 색상이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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