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도서관(관장 고남근)은 '‘별이 내리는 숲’제주어린이도서관'에서 어린이축제 한마당이 열린다고 밝혔다.
'별이 내리는 숲'은 제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도서관을 찾는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체험・공연・전시를 마련한다.
도서관 관계자는“도서관이 준비한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재미있고 신나는 어린이날을 맞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