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가치 있는 교육 봉사활동인 대학생 튜터링을 통해
초·중·고교 학생들에게 지식과 경험을 나눠주세요!
◆ 초·중·고교 학생들의 교육 회복을 위한 ‘대학생 튜터링’에 참여하세요!
대학생 튜터링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 심리·정서적 결손을 회복하기 위해 예비교사인 교·사대생 등 대학생들이 학습보충, 상담 등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참여 대상]
- 튜터: 교·사대생 및 일반대생
- 튜티: 초·중등학교 학생(특수학교 포함)
[참여 방법]
- 튜터: 소속 대학 모집 기간에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 인재육성 - 고사대생 등 대학생 튜터링 사업 통해 신청
- 튜티: 단위학교(초·중·고교) 계획에 따라 담임 등 담당교사에게 신청
[튜터 인센티브]
근로장학금(시간당 12,500원) 지급, 대학의 관련 계획에 따라 교육봉사 활동 시간(최대 60시간) 및 학점(2학점) 인정 가능
[운영 기간]
’22년 3월~’23년 2월
[문의처]
소속 학교(초·중·고교 및 대학) 및 한국장학재단 콜센터 ☎1599-2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