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한·중 해양경계획정 제9차 국장급회담이 11.24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담은 올해 3월 제8차 국장급 회담에 이어,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양국은 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국장급회담을 중단 없이 개최함으로써, 한ㆍ중 해양경계획정 협상의 모멘텀을 유지하는 가운데, 양국간 해양경계획정 추진 관련 제반 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을 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한·중 해양경계획정 제9차 국장급회담이 11.24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됐다.
이번 회담은 올해 3월 제8차 국장급 회담에 이어,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화상회의로 개최됐다.
양국은 코로나19 상황 하에서도 국장급회담을 중단 없이 개최함으로써, 한ㆍ중 해양경계획정 협상의 모멘텀을 유지하는 가운데, 양국간 해양경계획정 추진 관련 제반 사항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