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2021 중등 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0일 강원 삼척시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2021 중등 축구리그에서 권역별로 우수한 성적을 낸 총 64개 팀이 모여 64강 토너먼트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20일부터 28일까지 삼척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 주최, 대한축구협회, 강원도축구협회, 삼척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2021 중등 축구리그 꿈자람 페스티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20일 강원 삼척시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는 2021 중등 축구리그에서 권역별로 우수한 성적을 낸 총 64개 팀이 모여 64강 토너먼트를 통해 실력을 겨루는 자리다. 20일부터 28일까지 삼척시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 주최, 대한축구협회, 강원도축구협회, 삼척시체육회 주관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