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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해변에 사계절 해수욕장 조성, 해양관광 활성화 기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 위주로 운영되던 제주 지역의 해수욕장들이 사계절 운영가능한 관광지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제주시는 12일, 협재와 곽지, 이호테우 등 3개 해수욕장을 사계절 명품 해수욕장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추진중인 이 사업에는 10년간 국비 30억 4천만원, 지방비 30억 4천만원 등이 투입되어 해수욕장 개장 기간 외에도 언제든 찾아 즐길 수 있는 휴양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지난 2017년까지 이호테우해수욕장 탈의샤워장 사물함 전면 교체, 곽지해수욕장 지주간판 설치 및 LED 조명등 교체설치, 협재해수욕장 쿨링포그시스템 설치 등을 하였으며, 2018년도에는 이호테우해수욕장 보도교 설치 및 탈의샤워장 리모델링 등을 진행했다.


이어 내년에는 협재해수욕장 주차장 확대조성, 곽지해수욕장 광장 및 바닥 보수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2020부터 2025년까지 이호테우해수욕장 음악레이저 분수시설 설치, 협재해수욕장 편의시설 개보수 등을 실시, 체류형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