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미래, 나무와 함께”… 어린이들과 같이 만드는 푸른 제주

기성·미래세대 함께 왕벚나무·목련·배롱·동백나무 등 400그루 식재

2024.03.22 17:39:2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신대로7길 20 (연동, 새롬빌라) | 대표전화 : 1670-4301
발행인 : 이문호| 편집인 : 서유주 | 등록번호 : 제주, 아01068
등록일 : 2016.10.11 | 이메일 : news@jejutwn.com
제주교통복지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