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평화로 제주에서 서귀포 방면에 대해 내년 2월까지 시범단속을 실시한 후 3월부터 과태료 부과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화로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공사에는 사업비 1억9천만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운영중인 서귀포에서 제주 방면 구간단속 카메라 운영 결과 차량주행속도 감속 및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 향후 평화로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평화로 제주에서 서귀포 방면에 대해 내년 2월까지 시범단속을 실시한 후 3월부터 과태료 부과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화로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공사에는 사업비 1억9천만원이 투입됐으며, 현재 운영중인 서귀포에서 제주 방면 구간단속 카메라 운영 결과 차량주행속도 감속 및 교통사고 발생 건수가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 향후 평화로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제주도는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