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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매교정, 자연스러운 결과를 위해선 디테일이 중요해

김현석 기자 기자  2021.10.06 14: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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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사람의 얼굴을 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위는 바로 그 사람의 눈매다. 실제로, 같은 코와 입, 얼굴형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눈의 모양이나 눈꼬리 등의 눈매가 살짝만 바뀌어도 인상이 크게 변화된 것처럼 느껴질 만큼, 외모에 있어 눈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높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장기화하면서, 외출 시 코와 입을 가리는 마스크 착용을 하게 되면서, 눈매에 대한 중요성은 더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외모에 대해 관심이 많은 이들의 경우, 다른 부위보다 눈 개선에 대해 더 신경을 쓰는 사례가 많아졌다.

 

단순하게 눈의 크기나 폭 정도에 따라서 이미지가 달라 보일 수 있으며 쌍꺼풀이 없는 무쌍눈매부터 인라인, 인아웃, 아웃라인 등 쌍꺼풀의 두께나 라인 높이, 미간 사이, 몽고주름, 눈썹과 눈 사이 등. 여러 가지 모양에 따라서도 다른 이미지를 줄 수 있다. 또한, 눈꼬리가 과도하게 위로 올라가 있다면, 차갑고 사나운 인상을 줄 수 있고, 눈꼬리가 아래로 살짝 내려가면, 선하고 편안한 인상을 주는 등 눈매는 그 사람에게 전체적으로 풍기는 분위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쌍꺼풀과 같은 눈 크기를 키우는 성형 이외에도 자연스럽고 또렷한 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눈매교정과 같은 방법을 활용하기도 한다. 특히, 눈꺼풀이 눈동자를 가리거나 안검하수로 인해 졸려 보이는 인상을 받고 있는 이들은 이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눈매교정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졸린 눈이나 안검하수 등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눈꺼풀을 움직이는 근육의 힘이 약해 이마 근육을 사용해 눈을 뜨는 경향이 있다. 이는 심할 경우, 깊은 이마 주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수술을 통해 개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외에도 눈 위를 피부가 많이 덮고 있거나 흐릿한 인상으로 인해 고민인 이들은 속쌍꺼풀 수술을 통해 눈 바깥쪽만 살짝 보이게 만들어주고, 눈매교정을 병행해서 받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해 이마를 사용하지 않고 눈꺼풀의 힘만으로 눈을 뜨게 되어 이마 주름과 같은 부분을 개선하고, 더욱 자연스러운 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답답한 눈매가 고민인 이들은 뒤트임, 옆트임과 같은 트임 성형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이렇듯, 단순하게 눈의 크기만 키울 것이 아니라 자신의 눈 모양과 눈매를 종합적으로 관찰해 본인에게 어떤 방법이 알맞은지 찾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또, 눈은 우리 몸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 중 하나다. 따라서 해당 부위에 수술을 받고자 한다면, 안전성과 같은 부분을 철저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눈과 코, 입, 얼굴형 등을 종합적으로 디테일하게 고려해 자신에게 가장 이상적인 모양을 찾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움말 : 디비(DB) 성형외과 국동비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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