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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찬 교수, '한부모가정'에 200만원 기부

임의순 기자 기자  2021.10.05 18: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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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개그맨 출신 권영찬(백광) 커넬대 한국캠퍼스 교수가 자신의 강연료 수입과 방송 수입, 그리고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권영찬 행복TV’를 운영하면서 생긴 수익과 후원금을 합쳐 한부모가정에 현금과 물품 200만원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

 

권영찬 교수는 “한부모가정 사랑회는 한부모가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19와 맞물려서 국내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기부와 후원이 많이 줄어들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한부모가정사랑회를 위해 현금과 물품 2백만 원 상당을 후원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잡히고 경제사정이 좋아지길 바라지만 최근 코로나19와 여러 가지 사정으로 국민들의 지갑이 얇아졌다. 그렇지만 혹 마음의 여유와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분들은 한부모가정 사랑회에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 메시지도 함께 전했다.

 

지난해 9월부터 (사)한부모가정사랑회에서 마스크가 부족하다는 연락을 받고 권 교수는 마스크 20만매 이상을 한부모가정사랑회에 후원해 왔다.

 

한편 권영찬 교수는 최근 ‘권영찬 행복TV’를 운영하며 현재 12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권 교수는 방송에서 미스터트롯 탑7 △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박군 △전유진 등을 응원하는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권 교수는 최근 TMA 시상식에서 3관왕을 수상한 임영웅 소식을 전하며, 신곡 ‘편의점’을 내고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찬원을 응원하면서 다양한 방송으로 응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수 영탁과 영탁 팬들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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