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한국건설㈜의 ‘무등산 한국아델리움 더힐 2단지’가 오는 12일부터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청약 일정은 오는 12일 무순위 청약을 시작으로 18일에는 당첨자 발표, 20일부터 24일까지는 서류접수가 진행되며 25일에는 계약이 진행되고 26일에는 예비당첨자 추첨 및 계약순으로 진행된다.
청약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사이트에서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또는 네이버 인증서 로그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청약 자격은 광주광역시 거주자이면서, 만 19세 이상인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가능하며 청약 통장 가입 여부는 무관하다. 또한 1세대당 1건만 청약 가능하며 본인 및 세대원 중 재당첨 기간 내에 있는 경우는 청약 신청이 불가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지난 6월에 진행된 1단지 청약 접수에서 최고 경쟁률 63.0대 1을 기록한 현장이며 이번 무순위 청약은 부적격분과 미계약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무등산 한국아델리움 더힐’은 1단지와 2단지로 나뉘며 1단지는 지난 5월에 분양했으며 이번에 분양을 개시한 2단지는 291세대로 총 745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
2단지는 지하 3층, 지상 15부터 17층까지, 총 5개동 규모의 전용면적 △84㎡A 215세대 △84㎡B 54세대 △60㎡A 12세대 △60㎡B 10세대 등 4가지 타입의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세대 내부는 거실, 주방, 방 3개, 욕실 2개로, 남향 위주 설계가 도입된다.
또한 주민공동시설(휘트니스 센터, 주민 회의실), 경로당, 어린이놀이터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고 시공사 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연장 사업으로 인해 도시철도 2호선이 2023년 개통 예정이며 광주의 대표 상권인 충장로 생활권에 포함돼 이마트와 홈플러스 등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