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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가을, 수분보충 관리 위한 리쥬란힐러 시술이란?

김현석 기자 기자  2021.09.30 08: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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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추석이 지나면서 시기상으로 완전한 가을이 다가왔음을 느낄 수 있다. 무더웠던 늦더위는 어느새 물러가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왔음을 피부로 직접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찬 바람이 불어오는 계절이 되면 면역력이 약화하기 때문에, 건강에 더 신경 쓸 필요가 있다. 가을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사람을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감기와 같은 질환 이외에도 피부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은 전체적인 면역체계가 약화한 것을 의미하는데, 사람의 면역체계가 약화하면 피부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가을은 여름과 달리 유달리 건조해지기 때문에, 촉촉한 수분 관리에도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특히, 최근에는 2년째 지속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외출 시에는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마스크 착용은 피부를 민감하게 만들 수 있는데, 그렇지 않아도 민감한 상황에서 수분 관리에 실패한다면 트러블을 유발하는 등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따라서 수분 관리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술을 고려하기도 한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수분 관리 시술로는 리쥬란힐러를 꼽을 수 있다. 이는 연어의 DNA에서 추출한 성분을 얇고 늘어진 진피층에 주사해 자가 재생 능력을 활성화시키고 수분을 관리하는 방법이다. 환자의 피부 스스로가 건강을 되찾는 것을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

 

표피가 아닌 피하층에 직접 주입하는 방법으로 진피층에서부터 개선 효과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 관리 이외에도 홍조와 기미, 모공 축소, 탄력 등을 개선하는 부분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해당 시술은 진피층에 직접 주입되기 때문에, 받은 직후에 동그랗게 엠보싱이 보이는 현상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는 크게 문제가 되는 부작용이 아니고 몇 시간이면 가라앉아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들도 큰 부담 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이처럼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방법은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더욱 안전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시술하기 때문에,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체질과 피부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받고 이를 바탕으로 계획을 세워 보다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가장 안전하게 진행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이는 가까운 길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도움말 : 정유진 우아피부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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