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우주 기자] 오늘은 현대해상의 어린이보험 상품 파헤치기와 주의사항까지, 보험 이모저모를 들여다보겠습니다. <편집자주>
■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보험Q, 태아 보장 달고 훨훨…비결은?
현대해상 어린이보험의 판매가 상승세다. 전체 출생아 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2004년 첫 출시 이후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태아가입형) 인기는 끊이지 않고 있다.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보험은 선천이상 관련 특약을 추가할 수 있는 보험 상품으로 선천이상 수술비나 저체중 입원일당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신생아 관련 특약을 추가해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할 수 있어 고령 임신 등으로 불안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성공적으로 저격했다. 브랜드 파워가 중요한 엄마들 사이에서 소위 ‘국민 어린이보험’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어린이보험 비교사이트 문현미 실장은 "자사 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보험사를 꼽으라면 단연 현대해상이다"라고 말했다. 태아 특약 가입을 위해 ‘어린이보험 가입 시기는 임신 22주 6일’까지라는 법칙이 만들어질 정도로 현재 ‘굿앤굿’의 인기는 높은 상태다. 과거보다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 등에서 어린이보험 경쟁이 치열해지긴 했으나 임신 중 가입하는 어린이보험은 아직 단연 현대해상이라는 것이었다.
향후 태아의 보험 가입을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해 현대해상 굿앤굿 상품의 전망을 묻자 문 실장은 "긍정적이다. 업계 상위권을 달리는 보험사이니 장기적인 안정성도 확보돼 있고, 어린이보험 가입자를 위한 케어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으니 30세 만기, 100세 만기까지도 가입하는 어린이보험(태아가입가능)을 믿고 맡길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보험료를 받아볼 수 있는 사이트도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가와 다이렉트로 상담을 진행하고 다양한 보장과 보험료 플랜을 받아볼 수 있어 합리적인 의사 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문 실장은 "보험 비교 견적 서비스 이용 전 주의사항으로 ‘사은품’을 언급하며,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같은 가입 선물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인공수정 및 시험관아기, 쌍둥이 어린이보험이나 유산방지주사 투여 등 심사가 까다로운 태아의 어린이보험 가입은 한 번 받고 끝나는 사은품보다 쭉 받아야 할 보험 보장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이루어진 실비 개정 및 정확한 가격과 혜택 순위 비교를 위해서는 금융감독원에서 관리하는 업체를 통해 안전한 거래를 진행해야 한다.
■ 필수안내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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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계약 체결 전에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보험계약자가 기존에 체결했던 보험계약을 해지하고 새로운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보험인수가 거절 되거나 보험료가 인상되거나 보장내용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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