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블랙박스 전문기업 싹찍어㈜의 ‘싹찍어 블랙박스’가 오는 29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현대홈쇼핑 론칭 라이브방송을 진행한다. 작년 현대홈쇼핑 TV플러스샵으로는 방송을 진행했었으나 현대홈쇼핑 라이브방송은 이번이 처음이다.
싹찍어 블랙박스는 가수 송가인을 전속모델로 발탁하면서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해 8월 CJ온스타일을 통해 정식 발매한 이후 8개의 홈쇼핑 방송사를 통해 100회 가까이 방송을 진행하였을 만큼 인기상품이다.
'싹찍어'는 가성비가 뛰어난 모델이다. 비슷한 가격대 제품보다 상품성을 높인 3채널 5방향 촬영을 지원하는 블랙박스다.
우선 블랙박스 본체에 카메라 2대를 앞뒤로 장착한 게 특징이다. 후면 카메라로 185도까지 찍을 수 있다. 실내와 후방 촬영은 물론, 측면에서 접근하는 차량까지 담을 수 있다. 블랙박스 한 대로 사방을 촬영하는 셈이다. 자동차 전면 유리에 부착하고 전원만 연결하면 된다. 사이드미러에 별도 카메라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 여성 혼자서도 설치할 수 있는 수준이다. 후방 영상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소비자는 함께 제공하는 카메라를 차량 뒤에 설치하면 된다.
차선이탈경고(LDWS)와 전방추돌경고(FCWS), 앞차출발알림(FVSA) 등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도 탑재했다. 구형 차량이나 따로 옵션을 넣지 않은 차량에서도 요긴하게 쓸 수 있다.
사고 영상 훼손을 우려해 SD카드 삽입구를 잠그는 방식을 택했다. 삽입구를 열려면 터치스크린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한다.
싹찍어 관계자는 “실내 카메라를 통해 차대차 교통사고율의 절반에 가깝게 발생하고 있는 측면사고를 대비할 수 있다"며 "측면 촬영은 운전석이나 조수석 창문 옆에서 벌어지는 끼어들기, 차선변경 교통사고, 보복폭행 행위 등에 대한 녹화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29일 현대홈쇼핑 라이브 방송에서는 별도 구매로만 구매할 수 있었던, GPS 단말기를 현대홈쇼핑 방송구매자 전원에게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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