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기대수명의 증가로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치아 건강인데,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그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치아는 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자연적인 회복이 불가능한 만큼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하게 관리해주어야 한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치아가 탈락되었을 경우 임플란트를 통해 기능 회복을 할 수 있다.
임플란트 기간은 틀니나 브릿지에 비해 길지만, 저작력과 심미성이 높아 만족도가 높은 치료법이다. 인공적으로 만든 인공치근을 턱뼈에 심고 유착이 되면 지대주와 크라운을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으로서, 자신의 치아처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반적인 기간은 평균적으로 6~12개월로, 발치 후 잇몸이 아무는 기간 후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골유착이 이루어지는 기간을 거친 후 보철을 진행하게 된다. 다소 긴 기간에 부담을 느껴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원데이 임플란트가 가능한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원데이 임플란트는 발치 당일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임시 보철물을 장착하는 방법으로써 수술 횟수와 치료 기간을 감소시킬 수 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 치료를 미룰 수밖에 없었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치조골이 부족하거나 치주질환이 심한 경우, 뼈의 상태가 좋지 못한 경우에는 적용이 어려울 수 있어 반드시 정밀진단을 통해 가능 여부를 파악해보아야 한다.
김성용 강남애프터치과의원 대표원장은 “임플란트 기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원데이 과정은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경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의료진과 충분하게 상담 후에 결정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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