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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최저금리 없어질 수도…은행별 금리 비교 해보면?

김대훈 기자 기자  2021.08.22 00: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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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지난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오는 11월까지 신규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시중은행의 신규 주담대 전면 중단은 사상 처음 있는 일로 은행권도 충격에 빠졌다.

 

최근 주택담보대출금리가 상승하면서 최저금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만약 아파트담보대출을 사용하고 있다면 시중에 판매되는 상품과 비교해 더 저렴한 금리로 갈아타기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난해 주택 구매와 주식투자 열풍,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가계 빚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상황에서 최근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반등하는 추세를 보여 앞으로 가계의 대출이자 부담이 한층 더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가계부채 증가율을 5~6% 선으로 억제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하반기 가계대출 규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만약 금리가 높은 대출이 있다면 가계부채 중 상대적으로 금리가 저렴한 주택담보대출로 일원화하고 부채를 통합하는 것이 유리하다. 대출계획이 있다면 최근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대출 흐름을 파악하고 사전에 대비해야 한다. 

 

이에 최근에는 주택담보대출을 저금리로 갈아타기 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지만 일일이 은행마다 방문상담을 받는 일은 시간적으로 소비도 많이 되고 번거롭기 때문에 최근 들어 온라인으로 전세자금대출(전세보증금대출)과 담보대출 금리 조건을 은행별로 비교해볼 수 있는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수요가 늘다 보니 금리비교 서비스를 운영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택담보대출 특성상 지속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업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비슷한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가 자주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화려한 광고나 문구에 현혹되지 말고 장기간 운영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을 권유한다. 

 

한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사업자아파트 담보대출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