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세계양대 미인대회인 2021 미스월드의 세계결선무대에 진출하기 위한 한국대표를 선발대회를 앞두고 주최사인 PJP partners(대표 박정아)와 주관사인 ㈜아이디워(대표 하재호)가 미스월드코리아 조직위원회 협약식을 진행했다.
PJP partners 박정아 대표는 4일 아이디워 본사에 방문하여 업무협약서에 서명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올해 70주년을 맞은 세계 최초의 미인대회인 미스월드는 영국 줄리아 몰리 회장이 개최하는 세계최초의 국제미인대회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원조 미인대회이자 참가국이 약 120여개국인 대규모 대회이다. 미스월드는 나눔&봉사 실천을 최고 목표로 두고 있으며 수상자들은 세계를 순회하며 사회공헌 사업 및 특히 어린이들이 충분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활동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이번 미스월드파이널은 오는 12월 16일경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스월드 세계대회에 출전하는 한국대표 선발대회는 지난 2016년부터 PJP사의 박정아 대표가 독점으로 확보하고 별도의 대회를 통해 한국대표를 월드파이널에 출전시키고 있다. 이번 2021년 한국대표 선발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위험을 최소화하고 보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서류심사를 비롯 모든 예선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학업과 직업을 가진 후보들의 편의와 국가의 방역정책에 협조하기 위해 합숙제도를 폐지하고 휴일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선입견 없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기존 미인대회의 틀을 깨며 새로운 시대를 선도하는 선발대회로의 변화를 시도해 예선/본선 심사의 일부를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각 30인의 본선진출자 중 세계대회의 한국대표가 대상으로 선발된다. 특히 K-pop을 비롯해 한식과 문화콘텐츠 등 한류에 대한 세계인들의 관심이 대두되면서 이번 대회에서 결선까지 좋은 결과를 낼 한국대표가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스월드코리아의 참가신청은 오는 17일(화)까지며 대한민국 국적의 만 18세 이상~만 28세 이하인 여성들은 누구나 미스월드코리아 공식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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