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주택담보대출이 만성화된 요즘 대출을 받아야 한다면 자산 관리와 함께 부채 관리도 철저히 해야 한다. 이자비용을 줄여 가처분소득을 늘리고 자금계획에 따라 아파트담보대출을 관리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최근 정부의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대비해야 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저금리 기조에 대출이 늘어난 양상을 보이지만 지금 대출금리가 상승세를 보여 자신의 대출금리를 진단해보고 저렴한 금리나 고정금리로 전환하는 것이 유리할 전망이다.
은행들이 연내 비대면으로 가능한 주택담보대출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용대출과는 다르게 주택담보대출은 소유권 이전 등기 처리 등 대면 확인을 해야 하는 절차가 있어서 100% 비대면 상품 진행이 어려웠다. 앞서 인터넷은행 케이뱅크가 100% 비대면 아파트담보대출을 출시한 바 있으나, 이는 아파트에 대한 대환대출만 가능해 기존 주택담보대출삼품과 차이가 있었다. 비대면 상품으로 고객이 영업점에 방문할 일 없게 만들 수 있어도 아직 사람이 직접 움직여야 하는 시스템 특성상 대리인이 움직이거나 절차를 간소화하기엔 구조적으로 풀어야 할 숙제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은행마다 적용되는 우대금리도 다르고 선택하는 항목에 따라 최종 금리가 달라지다 보니 직접 여러 은행의 대출상품들을 종합적으로 비교해보고 선택해야 한다. 하지만 일일이 은행마다 조건을 비교하려 방문상담을 받는 일은 시간적으로 소비도 많이 되고 번거롭기 때문에 최근 들어 온라인으로 손쉽게 금리 조건을 은행별로 비교해볼 수 있는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서비스는 무료 서비스이며 신용조회 절차가 없고. 상품에 대한 비교 안내만 하기 때문에 최근 입소문에 이용자가 늘고 있다.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에 상담을 신청하면 사람마다 재정 상황이나 선택하는 항목이 등이 다르기 때문에 전문상담사가 맞춤형 최저금리 상품을 골라준다. 고객이 상품이 마음에 들면 해당은행으로 안내를 하고 대출자는 해당은행에 방문을 해서 대출진행을 하기 때문에 안전성에도 걱정이 없다.
이런 수요가 늘다 보니 금리비교 서비스를 운영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장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택담보대출 특성상 지속적으로 관리가 가능한 업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전문가들은 비슷한 서비스를 운영하는 업체가 자주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고 있기 때문에 화려한 광고나 문구에 현혹되지 말고 장기간 운영한 업체를 선정하는 것을 권유한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최근 가계대출 규제로 인해 사업자아파트 담보대출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 사이트는 빌라부터 오피스텔 구입자금대출, 전세자금대출, 사업자담보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의 모든 상품의 최저금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무료 상담을 통해 맞춤형 개인 컨설팅이 가능하다. 별도의 이용료는 없으며 주민번호 같은 개인신용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1금융 은행부터 보험사, 캐피탈, 저축은행까지 모든 금융사의 상품에 대한 설계 및 안내만 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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