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역대 최저를 기록하고 있지만, 오히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들쑥날쑥해지고 있다. 금융채 금리가 오르는 등 주기적 조정원가가 오르고 있는 것이 이유다. 이에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의 역할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신규취급액기준 코픽스(6월중 신규취급액기준)가 0.92%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1%P 상승했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로, 은행이 실제 취급한 예·적금, 은행채 등 수신상품 금리가 인상 또는 인하될 때 이를 반영하여 상승 또는 하락한다.
대부분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은 기준금리에 은행 마진금리인 가산금리를 더하고 할인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를 적용해서 결정된다. 우대금리는 은행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여러 은행의 상품들은 선택해서 결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특히 주택구입을 계획하거나 더 낮은 금리로 갈아타기 위해 대환대출 시기를 보고 있다면 시시각각 변하는 부동산 규제를 주목해야 한다.
정부가 치솟는 집값을 잡기 위해 최근 유례없는 고강도 부동산 규제를 하고 있어 지역이나 자신이 처한 조건에 따라 대출이 제한되기도 한다.
금융권 규제들도 어렵고 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 최저금리를 찾기에 일반금융소비자들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지만 최근 담보대출 금리 조건을 은행별로 비교해볼 수 있는 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서비스를 이용하면 손쉽게 자신에게 맞는 금리를 찾을 수 있어 화제다. 특히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 되면서 사회적 분위기가 비대면 서비스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보니 최근 이용자가 늘고 있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 서비스는 신용조회나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볍게 상담을 통해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가장 최저금리의 상품을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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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 비교 사이트는 빌라부터 오피스텔 구입자금대출, 전세자금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의 모든 상품의 최저금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무료 상담을 통해 맞춤형 개인 컨설팅이 가능하다. 별도의 이용료는 없으며 주민번호 같은 개인신용정보를 요구하지 않고 1금융 은행부터 보험사, 캐피탈, 저축은행까지 모든 금융사의 상품에 대한 설계 및 안내만 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해당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자신의 대출이자를 계산해볼 수 있는 대출이자 계산기와 포장이사 가격 비교 등 주택구입 시 필요한 서비스들을 무료로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