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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 운영

김현석 기자 기자  2021.07.09 02:5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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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승태)은 지역주민, 장애인 등이 이용할 수 있는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은 제주도 지원 사업으로 자택에서 택배수령이 어렵거나 비대면 택배수령을 원하는 지역주민, 복지관 이용객, 1인 가구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용방법은 택배주문 시 수령지를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주소와 '무인택배함'을 기재하면 택배기사로부터 배송일시, 택배보관함 번호, 비밀번호가 휴대전화 문자로 전송된다. 이후 무인택배 보관함에서 비밀번호 입력 후 수령하면 된다. 

 

무인택배 보관함은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정문에 설치되어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택배기사를 사칭한 여성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비대면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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