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승희)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일회용품 사용 극복 플라스틱 제로 챌린지 '2021 청소년 자원봉사 여름방학 베이스캠프'를 운영한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밝고 활기찬 분위기의 연극, 댄스, 노래, 문학 등 문화예술 장르별 챌린지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장르별 주요 내용으로는 △연극 '제주의 툰베리들 이야기'라는 주제로 난장 토론과 브레인스토밍을 통한 작품쓰기 및 구성 △댄스 '불편해도 불편하지 않아!' 안무 구성 △노래 '환경보호송' 가사쓰기 및 녹음작업 △문학 쓰레기로부터 시작한 시 창작 활동 등이다.
제주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1365 자원봉사 포털에 회원가입 후 제주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참가 신청서를 다운받아 센터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시자원봉사센터(전화 064-728-3867)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센터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제작한 챌린지 홍보콘텐츠를 '안녕! 제주' 온라인 플랫폼(http://hijeju.org/)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국의 청소년과 시민을 대상으로 감상평과 함께 일상에서 실천한 활동들을 인증샷을 통해 댓글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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