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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곤 연세사랑병원장, KBS2 ‘굿모닝 대한민국’서 골다공증 다뤄

김지홍 기자 기자  2021.07.05 08: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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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 연세사랑병원 고용곤 병원장이 골다공증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나섰다. 5일 방송된 KBS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는 고용곤 연세사랑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출연해 건강 정보를 전했다.

 

이 날 방송의 주제는 바로 ‘골다공증’이다.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골다공증은 이미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흔한 질병이다. 방송에 따르면 우리나라 주변 남녀 10명 중 5명이 골다공증을 호소하고 있는 위험단계인 것.

이날 고용곤 병원장은 “골다공증을 앓는 사람은 2차적인 질환이나 합병증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며 골다공증의 심각성에 대해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배한호 한방 내과 전문의 역시 “(골다공증 환자는) 골절이 완치된다 하더라도 또 다시 골절될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고용곤 병원장에 따르면 골다공증의 원인은 크게 4가지다. 바로 호르몬, 칼슘 부족, 나트륨 과다, 술과 담배다. 고용곤 병원장은 “여성의 경우 50대 이상 폐경 이후 골밀도 감소율이 크다. 우리나라 성인의 경우 평균 칼슘 섭취량이 적다”며 뼈 건강을 위해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권장하며 시청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한편 고용곤 병원장은 꾸준히 인공관절 수술, 줄기세포 연골재생 치료의 연구 및 임상활동에 집중하며 퇴행성관절염 치료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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