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흔치 않은 화재세탁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기업 워시웰(Wash Well)이 여름철에도 화재사고 피해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전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함으로써 지역에 무관하게 화재피해 후 세탁처리를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고 2일 밝혔다.
워시웰은 화재세탁과 같은 특수세탁을 주력으로 서비스하고 있으면서도 일반적인 세탁전문점에서는 다루기 힘든 고급세탁, 명품세탁까지 전문적으로 소화하고 있어 화재로 인한 웬만한 의류나 침구류, 각종 잡화류를 모두 세탁 처리하여 착용 가능한 상태로 되돌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화재세탁 탈취 기술을 개발해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섬유에서 화재 시 발생된 유해물질의 분자를 분리시키는 기술로써 국내 최초의 사례라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또한 약 150평대 규모의 작업공간도 마련해 대형 화재 시에나 다수의 화재발생 시의 대량 화재세탁 필요 시에도 수월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마련한 상태다.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만큼 화재세탁 필요 세탁물의 접수 및 수거, 세탁, 세탁완료 후 배송까지 원스탑으로 진행하며 전문가가 현장에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해 처리한다.
특히 화재세탁이라는 특수세탁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평소 쉽게 맡기기 힘든 고급 명품의류도 화재피해를 입지 않았다 해도 명품세탁 신청이 가능하므로 이용하길 권한다.
워시웰 관계자는 “일단 화재장소에 있던 섬유소재의 모든 세탁이 필요한 물품은 아무리 보기에 이상이 없다 해도 화재세탁 처리를 받는 것이 좋다. 눈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스며들어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써 건강에 악영향을 주게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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