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최근 주선자의 말을 믿고 진행하는 중매와 소개팅 보다는 이해도가 높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독교 결혼정보회사’가 선호되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크리스천 결혼정보회사의 수요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결혼정보회사들은 자신과 같은 신앙심과 외적 스타일, 가족 관계나 직업, 성격, 성향 등 보이지 않는 기준까지도 완벽하게 부합하는 상대를 매칭하기 때문에 본인이 희망하는 배우자를 만날 확률이 높다.
이러한 가운데,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이 기독교인들의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돕기 위해 크리스천 전용 성혼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엔노블에는 높은 수준과 신실한 신앙심을 가진 수많은 크리스천 회원들이 소속돼 활동 중에 있으며, 보다 세심한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크리스천 담당 커플매니저가 1:1로 전문적인 상담과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결혼정보회사 엔노블은 모든 직원의 90% 이상이 크리스천으로 구성된 크리스천 기업으로, 매주 화요일 전 직원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구제와 선교에 힘쓰는 등 하나님의 주권 아래 성경적 경영원리를 실천하며, 기도와 간구를 통한 만남을 주선하고 있다.
엔노블 황기숙 이사는 “종교적인 신념이 강한 사람들은 신앙심이 없는 사람과 교제하게 될 경우 종교로 인한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라며 “기독교결혼정보회사를 통해 신실한 사람을 만날 경우 여러 가지의 문제들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엔노블은 지난 2018년 대한민국 모범기업인대상 결혼정보부문 대상인 서울특별시장상 수상 및 2019년 대한민국 나눔대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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