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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휴가는 국내로 떠나는 여행으로 힐링을 해봐요, 바다 속을 걷는 ‘씨워커’

김도형 기자 기자  2021.06.15 14: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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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국내 관광지 중 유난히 주목받고 있는 곳이 ‘제주’ 라 할 수 있다. 이국적인 바다를 보기에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다양한 해양레저 스포츠와 같은 즐길 거리는 물론, 볼거리까지 다양해 커플 여행, 가족 여행, 신혼 여행을 목적으로 국내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지구는 물이 70%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중 수중 체험으로 마치 돌고래가 된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체험 다이빙, 남녀노소 누구나 간단하게 즐기는 스노클링, 우주를 걷는듯한 ‘씨워커’ 등의 액티비티 상품은 여행객들을 제주로 끌어들이는 이유 중 하나다.

 

특히 씨워커는 이색적인 경험을 원하는 분들에겐 강력 추천하는 레저스포츠 중 하나다. 물을 무서워 하거나 수영을 못하여도 바닷속 체험이 가능한 독특한 액티비티로, 공기가 계속 공급되는 특수 헬멧을 쓰고 바닷속을 두발로 걸으며 제주의 맑고 깨끗한 바다를 두 눈으로 담을 수 있고 다양한 물고기 떼를 만나볼 수 있다. 물 속에 있음에도 얼굴에 물이 닿지 않아 안경 착용은 물론 화장이 지워질 걱정 조차 없다. 

 

제주도뿐만 아니라 씨워커는 부천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생물들과 만날 수 있게 준비 되어 있다고 한다. 물놀이에 관심이 있고 초중학생 부모님들께서는 제주도에 놀러가지 못한다면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생물들과 물에서 놀 수 있는 프로그램인 씨워커(씨워킹)를 즐겨도 좋을 법 하다. 본 업체는 한국 최초 씨워커(씨워킹) 업체 이며 8년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었다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그것에 자부심을 갖고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었다. 그리고 관계자는 “물이 무서워 물놀이를 피했던 분들도 많이 찾는 체험” 이라고 하며, 씨워커 체험 강사중에 물을 무서워 했던 강사님이 계셨는데 지금 씨워커 강사를 하고 있는 부분을 보면 물공포증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충분히 체험을 가능 하게 만들 것 같다. “안전이 우선이기에 임산부, 약물 복용자, 폐 및 호흡기 질환이 있는 분들은 아쉽게도 체험에 제한이 있으니 주의 사항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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