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다이어트 시작 전 유전자 검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그는 5학년 때는 키 157cm에 76kg이나 체중이 나가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며 소아비만을 고백했던 장성규는 9일 오전 어릴 적 사진과 함께 현재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 했다.
장성규는 “어릴 적부터 소아비만이었기 때문에 항상 체중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다이어트도 정말 많이 해봤는데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같은 몸무게로 1년 이상 유지한 적이 없을 정도로 항상 요요가 왔다. 최근에 체중이 98kg까지 늘어나면서 방송에 나온 나를 보면 살찐 모습 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는 걸 많이 느끼게 되어 감량에 나섰다” 말했다.
전자 검사를 한 배경에 대해 서는 과거 자신이 혼자 했던 방식과는 체계적으로 달라 살이 찌는 원인에 대해 유전적 요인과 생활습관, 몸 상태 등 다각적인 분석을 하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그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전자 검사를 했는데 복부비만, 요요 가능성, 비만이 될 확률 등 무려 46가지 항목에 대해 분석이 된다고 하더라. 이렇게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전문 관리를 통해 앞으로 어떻게 내 몸이 변하게 될지 너무 기대 된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규가 도움을 받아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업체는 최근 10kg을 감량한 배우 이승연과 33kg 감량한 가수 이영현을 비롯해 많은 연예인들이 찾은 헬스케어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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