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순 기자 기자 2021.05.25 14:06:48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제주도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서귀포관내 공공화장실에서 불법촬영으로 인한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용화장실 불법촬영기기 탐지활동(안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민과 관광객의 불안감을 없애고 ‘불법 촬영 없는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여성시민 단체, 시청 관계부서 등과 월 1회 이상 합동점검을 하는 등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김현걸 한국사이버보안협회 이사장은 "불법촬영 등 디지털 성범죄는 예방이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