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한국장학진흥원이 특수아동지도사, 아동심리상담사 등 유아동교육 자격증 29종의 교육과정 인강 수강료 및 시험 응시료를 선착순 5000명에게 전액 지원하는 8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돌봄교실 확대로 주목받고 있는 방과 후 학교 보육교사나 방과 후 활동 보조교사로 취업하기 위해 국가자격증 1급, 2급 종류 혹은 방과 후 교사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 이벤트에 해당하는 자격증 29종에는 책놀이지도사, 보드게임지도사, 아동요리·아동독서지도사 과정 등이 포함됐다. 이곳의 모든 자격증 종류는 국가 인정기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 정식으로 등록돼 취득 시 급여(월급 등)를 알아본 뒤 관련 구인기관 구직에 활용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아동미술지도사나 손유희지도사, 동화구연지도사 등과 같이 방과 후 교과 연계 학습을 배우고자 하는 예비 전문가들이 참고할 수 있는 수업들이 준비돼 있다”고 전했다.
이어 “주간교육계획안 작성을 작성하는 방법이나 초등돌봄전담사 선생님이 하는 일에 대해서도 교육받을 수 있는 만큼 방과 후 학교 시간강사 채용모집이나 유치원 방과 후 프로그램 강사 구인에 지원하고자 하는 이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장학진흥원은 평생교육원 교육 기부사업 프로젝트에서 최우수교육원으로 선정된 온라인 자격증 교육기관으로, 이벤트 당첨 시 본원의 총 151종 자격증 과정에 관한 인강 수강과 온라인 자격증 취득 시험 응시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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