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의 ESG위원회가 매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검정고시 수강권 및 교재를 기증하며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에듀윌 ESG위원회는 지난 2009년, 법무부와 업무 협약을 맺고 매년 전국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에듀윌 중졸 및 고졸 검정고시 수강권과 교재를 지원하고 있다.
범죄 예방 및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연간 수백 명의 청소년에게 수강권과 교재를 기증하고 있는 에듀윌 ESG위원회는 지난 1월에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과 함께 전국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학습 지원을 위한 ‘검정고시 수강권 기증식’을 진행했다. 2022년 검정고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4억 5천만 원 규모의 중∙고졸 검정고시 강의 수강권과 교재 330세트를 전달했다.
2020년부터는 구로경찰서와도 업무 협약을 맺고 정기적으로 검정고시 수강권 및 교재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학업을 중단한 이웃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꾸준히 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에듀윌 ESG위원회가 검정고시 수강권과 교재를 지원한 인원은 6933명에 달하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75억 원의 규모다.
에듀윌 ESG위원회는 검정고시 교육 지원과 함께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지원, 임직원 나눔펀드 모금액을 활용한 취약 계층 교육 지원 사업 등을 다양하게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꿈을 실현한다’는 비전 아래 꾸준한 나눔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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