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72시간공부캠프는 12시간 공부에만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썸머스쿨’이 정원 모집 마감으로 현재는 대기 접수만 가능하다고 6일 밝혔다.
썸머스쿨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만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목표가 없고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학생들을 위해 여름 방학을 활용해 올바른 자기주도학습할 수 있도록 지도와 관리하는 프로젝트다.
교육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8월 13일까지 22박 23일 동안 제공하며 스스로가 작성한 학습 플래너를 토대로 자기주도학습을 실행하고 멘토는 학생이 작성한 학습 플래너 및 평가서 등을 점검해 보완할 점을 파악 후 그에 적합한 학습 방향과 태도를 지도한다.
캠프는 자기주도학습 위주로 진행되지만, 성적 관리 프로그램도 도입해 학습 방향 지도뿐만 아니라 내신도 관리받을 수 있다. 성적 관리 프로그램에는 수학 현장 특강(2학기 선행학습), 멘토 스피치, 과목별 특강 등이 있다.
서현진 부원장은 “전국에 수많은 학원이 있고 방학 캠프가 있는데 그중 본 캠프를 선택해 주신 학부모들의 선택에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번 22기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정원 마감됐지만, 취소자가 나올 경우 대비하고자 대기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72시간공부캠프는 지난 12월에 공부캠프 전용 기숙학원을 오픈해 1~3층은 학습 공간을 4~6층은 생활 공간으로 나눴다. 숙소는 4인 1실 온돌방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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