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72시간홈클래스는 온라인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지도하는 ‘홈클래스’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이며, 수업은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수~일요일까지 진행한다. 수강료는 2개월 기준 100만 원이며, 비교과 정규반 신청하거나 추후 방학 캠프 참여하는 학생들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홈클래스’는 줌 프로를 활용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 증진은 물론 공부에 자신감을 높여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학습 구성은 담당 멘토가 전날 학습에 대해 평가하고 서면으로 작성한 부족한 점과 개선사항을 전달한다. 학생은 전달받은 사항을 기반으로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학습한다. 정해진 학습 시간이 끝나면 학습 플래너를 사진 찍어 제출하고 멘토는 학습에 부진하거나 체크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보충 설명으로 학습을 마무리한다.
또한 홈클래스는 수업 외에도 실시간으로 학습 방향 및 태도 등을 관리하고 있으며 학습 도중 질의응답이 가능한 손들기 기능 시스템을 도입했다. 멘토는 수업에 방해되지 않도록 손들기 기능을 사용한 학생을 따로 소회의실로 불러 질문에 대한 답을 설명해 주고 자기주도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리한다.
송현진 72시간홈클래스 컨설턴트는 “72시간공부캠프에서 지도받은 자기주도학습 방향과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한 72시간홈클래스는 학기 중에도 온라인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이어 관리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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