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지난달 분양이 한 건도 없었던 대전 지역은 이달 6월부터 본격적인 공급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노후주택이 많아 신축 단지가 희귀했던 원도심에도 신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르면서, 원도심 활성화에 따른 기대감이 높아져 수요자들의 관심도 또한 상승하고 있는 분위기다.
덧붙여 원도심 일대 주요 재개발 사업인 대전 역세권 개발 사업이 약 12년 만에 구체화 단계에 돌입하며 속도감을 내고 있어, 쇠퇴하던 원도심이 활기를 되찾고 균형적인 개발로 경쟁력을 갖추면서 새로운 복합단지로 탄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은 복합 2구역을 먼저 예정하며, 오는 2023년 착공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혜지역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는데, 대전 동구 일대에 6월 분양을 예정한 주상복합 아파트 ‘대전스카이자이르네’가 맞물린 개발호재와 미래 성장가치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당 사업지는 대전광역시 동구 인동에 지하 5층~지상 39층의 규모로 인근 단지 대비 최고층으로 조성돼 거주 시 우수한 조망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입지적으로 랜드마크로써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대별 타입은 선호도 높은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돼 총 175세대를 공급하며 지상 1, 2층에는 근린생활시설 총 50실이 조성돼 주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대전스카이자이르네 아파트는 1호선 대전역과 불과 806m 거리로 우수한 교통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어 교통 프리미엄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연결해주는 경부선 KTX와 대전남부순환고속도로, 호남지속선, 경부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차량 이동 약 10분이면 판암 IC와 대전 IC로 진입이 가능한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덧붙여 대전도시철도 1호선 대전반석역~정부세종청사(2029년 계획)와 대전도시철도 2호선 인동역 신설(2027년 개통 예정)이 예정돼 있어 완공 후 인접 도시 간 접근성이 향상돼 지역 균형발전 또한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사업지 인근 다수의 개발 호재가 맞물리면서 향후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교통의 요충지인 대전역과 인접하며, 여러 교통 호재로 교통 허브로 거듭나는 개발비전까지 품고 있어 상당한 프리미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천과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편리한 정주 여건 입지로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실수요자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스카이자이르네’ 주상복합 아파트의 홍보관은 대전광역시 동구 효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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