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지난 5월 14일 서울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제18회 '월드 K-뷰티 콘테스트&비전 워크'가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대면 대회로 개최됐으며, 국내외 아티스트 1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1개 종목에서 경쟁을 벌였다.
반영구학원 조앤미 아카데미는 이번 대회에 참가해 출전 선수 전원이 상위 입상하는 쾌거를 거뒀으며 국회의원상을 비롯해 개인부문에서 그랑프리, 대회장상, 대상, 금상, 은상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권선미 조앤미아카데미 대표 원장은 “평소 개인 역량과 스케줄에 맞는 퍼스널 교육과 수회에 걸친 모델 실습 경험이 이번 대회의 강점으로 발휘했으며 졸업 후에도 이어진 피드백과 멘토링을 통해 성장한 선수들의 실력이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결과로 검증됐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번 국제 대회의 대회장 팽동환은 반영구 및 문신 합법화 관련 법안 제정이 조속히 요구되는 가운데 반영구 화장, 미용, 타투 전문가들은 반영구, 문신의 합법화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한편 비의료인의 문신 및 반영구화장 시술이 합법화돼 있는 미국, 호주, 유럽 등지에 이어 국내에서도 관련 법안이 제정되면 해당 전문인력의 인프라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춰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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