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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잿값 상승 여파, 분양가 상승 불가피…'내 집 마련' 서두르는 수요자

김현석 기자 기자  2022.05.11 17: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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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시멘트와 골재, 철근 등 주택을 짓는데 필요한 원자잿값이 치솟으며 새로 공급되는 주택들의 분양가 상승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경인 지역 레미콘사는 이달 1일부터 레미콘 단가를 기존보다 13.1%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인상으로 레미콘 단가는 7만 1000원에서 8만 300원으로 9300원이 올랐다. 시멘트와 골재 가격이 큰 폭으로 뛰면서 발생한 도미노 효과다. 

 

실제로 시멘트업계 1위로 알려진 쌍용C&E는 지난달 1종 시멘트 가격을 t당 7만8800원에서 15.2% 인상한 9만8000원에 공급하기로 했다. 철근 또한 작년 50만~60만원에서 최근엔 t당 100만원 안팎까지 가격이 치솟은 상태다.

 

이렇듯 원자잿값이 급등하면서 당장 하반기부터 분양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토부의 경우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을 고려해 기본형 건축비를 지난 3월 2.64% 인상했으며, 지난달 22일에는 “6월 1일 이후 주요 자재 가격이 15% 이상 변동하는 경우 기본형 건축비 추가 인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발표하면서 추가 인상도 점쳐지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분양가가 더 오르기 전 내 집 마련에 서둘러야 한다는 분위기도 확산하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자잿값은 물론 인건비까지 오르고 있는 상황에 분양가 상승은 당연하게 이뤄지게 될 것”이라며 “최근 분양 단지나 구축 단지의 경우 향후 높은 분양가의 신축 단지와 키 맞추기로 집값 상승도 기대되는 만큼 지금이 매수 적기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근 분양하는 단지들에 대한 관심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서울 중심권 입지에는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이 공급 중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주거단지로, 희소가치 높은 서울 내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도 높은 관심이 있고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 전 호실은 계약 3일 이내에 모두 완판되며 분양을 마무리 지었고, 뒤이어 계약에 나선 도시형생활주택도 순조롭게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도시형생활주택의 경우 주택 수 산정에서 도시형생활주택을 제외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면서 향후 다주택자들의 세 부담 감소로 임대 시장에서의 거래도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서울 동대문구에 도시형생활주택 288세대(공공임대 75세대), 오피스텔 96실,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들어서며, 주민공동시설은 단지 4층 전체에 오피스텔 입주자 전용공간을 비롯해 도시형생활주택 입주자 전용공간으로 피트니스, 커뮤니티 라운지, 프라이빗 룸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거시설 내에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포스트코로나 공간 솔루션’과 함께 공간 활용도를 높인 'Space Saving 가구 솔루션'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주방의 경우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한 키친라운지 구조를 적용했고, 서브키친 겸 수납공간 옵션인 히든 홈 바(일부 세대)를 통해 한층 넉넉한 공간 사용을 가능케 했다. 식탁 겸 조리 공간 확장 옵션인 슬라이딩 테이블(일부 세대)도 선택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은 2호선 용두역, 1호선 제기동역, 1호선‧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 청량리역 역세권을 갖춘다. 이 가운데 제기동역에는 제2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에 따라 동북선(2024년 개통 예정)이, 청량리역에는 GTX-B‧C노선,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이 신설될 예정으로 접근성이 더욱 확대된다. 특히나 제기동역에 새롭게 들어서는 동북선은 단지 바로 앞에서 지하 승강장으로 연결(예정)돼 수혜 효과를 크게 볼 전망이다. 

 

마찬가지로 도보권에 대규모 복합상업시설이 밀집한 청량리역 상권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 각종 개발 호재로 향후 직주근접성 및 정주 여건은 더욱 개선된다. 

 

한편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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