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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시리즈 누적판매 150만부 돌파…신간 14권 및 공식 가이드북 출간

이주원 기자 기자  2022.04.26 17: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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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출판사 길벗스쿨은 어린이 판타지 소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의 국내 누적 판매 150만 부 돌파와 함께 신간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권’과 공식 가이드북을 지난 25일 정식 출간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일본 작가 히로시마 레이코의 원작 소설로, 국내에서는 지난 2019년 1권 첫선을 보인 이후 현재까지 총 13권까지 출간되며 어린이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마법, 환상, 스릴러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판타지 이야기가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흥미진진한 주제와 흡입력이 강한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빠른 스토리 전개, 호흡이 빠른 문장들로 책에 대한 집중도와 몰입도를 높여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어린이들로부터 두터운 사랑을 받으며 국내 출시 3년여 만에 시리즈 전체 누적 판매 부수 150만 부를 돌파했으며, 독자들을 위한 홈페이지를 따로 운영해 책과 함께 즐길 거리를 온라인상에서 제공하고 있다. 월별 평균 2만5천명 이상의 방문자가 홈페이지를 방문해 △행운과자 뽑기 △종이접기 △색칠 놀이 △옷 입히기 놀이 △그림 그리기 대회 등을 즐기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4권에서는 ‘진심은 어떻게든 통한다’는 주제를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보여준다. 불행과 행복을 함께 가져다주는 과자를 선택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나, 이 선택 뒤에 숨은 진심은 언제 어디서나 통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전천당 시리즈를 단 한 권으로 총정리할 수 있는 ‘전천당 공식 가이드북’도 만나볼 수 있다. 가이드북은 컬러로 그려진 가게 구조와 등장인물 일러스트를 포함하며, 그 외에 과자 도감, 미공개 작품, 네 칸 만화 등으로 구성했다. 전천당의 탄탄한 세계관을 엿볼 수 있으며, 본편들의 길라잡이가 돼 이야기 구조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책을 읽은 이들도 신나게 다시 한번 되짚어보며 즐길 수 있고, 처음 접한 이들도 어려움 없이 시리즈의 내용을 편하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길벗스쿨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넘어 권선징악이라는 주제 의식까지 전달하는 전천당 시리즈의 신간을 통해 즐거운 독서를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 베스트셀러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시리즈 및 신간은 현재 온라인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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